조은수학

중2수학 2학년 2학기 평면도형 정사각형이 되는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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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변의 길이와 네 각의 크기가 같은 사각형이 정사각형의 정의이며

두 대각선의 길이가 같고 서로 다른 것을

수직 이등분한다는 성질인 것은 알고 있죠.

마름모와 직사각형을 동시에 만족하는 사각형이 정사각형이죠.

그럼 직사각형의 조건에  마름모 조건을 올려놓으면

된다는 생각이 들죠.

 

이웃한 두변의 길이가 같은 경우와

두 대각선이 서로 직교할 경우는 마름모의 조건이므로

각각의 조건을 추가하여 정사각형을 만들 수가 있군요.

 

그럼 반대로 마름모 조건에 

두 대각선의 길이가 같은 경우와

한 내각의 크기가 90도인 경우는 마름모의 조건이므로

각각의 조건을 추가하여 정사각형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아래 그림을 통해서

위 내용을 적용해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중2수학 2학기 외심에 대해서

중학수학
외심하면 외접원이 먼저  떠오르죠.
원이 삼각형의 외부에 접해서
그려진  원이다 생각하면 쉽겠죠.

외심은 삼각형의  세 변의 수직이등분선
의 교점이 정의인데
만약에 수직 조건만 만족하고
이등분선  만족하지 않는다면
세 직선이  교점도 일치하지 않고
외접원도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어요.

외심이 만들어지면
외심에 꼭짓점까지 거리는 반지름이므로
같겠고
변에  이웃한 작은 삼각형은
RHS합동이라는 것도 알 수 있죠
이웃한 삼각형의 넓이는
당연히 같겠죠.

추가로
중3수학 과정에  원의 중심에
현에 내린 수선은 현을 수직이등분
한다는 내용도 플러스해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겠네요

삼각형의 내심에 대해 좀 더 알아보기

중학수학
내심은 삼각형의  세  내각의  이등분선의
교점이라고 했죠.
아래 그림을 보면
내심에서 세 개의 이등분선이 6개의
삼각형으로 나누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죠

꼭짓점에서 나누어진 삼각형이
합동이고  RHA합동이라는 것도
확인이 되죠.

그렇다면 꼭짓점에서 이웃한 삼각형은
넓이는 당연히 같고
3쌍이 각각 넓이가 같습니다.

한 꼭짓점에서  그은 접선은 두 개
존재하는데  꼭짓점에서 접점까지
길이가  같아서   3쌍이 각각
길이가 같아요.


6번째 내용을 보면
내접원의 반지름과 세 변이 주어지면
삼각형의 넓이을 구할 수 있는데
삼각형의 각각의 변을 밑변으로  내접원의
반지름을 높이로  보고 삼각형의 넓이를
구한 것입니다.

중2수학 2학기 평행사변형

중학수학
사각형 중에서 많이  나오는게
평행사변형이예요.

그런데 정의와 성질을 암기하는 수가
다른 도형보다 많아요.

물론 어떤식으로든 이해하고
암기하면 문제를 푸는데
아무런 문제는 없어요.

하지만 처음 학습하고 평행사변형을
이해했다고 넘어가면 나중에
다시 보면 전에 보았든게
과연 잘 기억이 날까요.

아래 평행사변형에  성질을
그냥 암기하듯 외워
암기는  될지 모르나
2%가 부족한 느낌이 들거예요


그러면 좋은 방법은 없는가
일단 성질을 문장로만 외우면
잊어버리기 쉽죠

그러면 일단 앱에 나와있는 것처럼
그림을 그려가며 문장을 이해하고
암기하는 것이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어요.

더 좋은 방법은 개인적으로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중2수학 삼각형의 내심과 외심

중학수학


삼각형의 내심과 외심은 중요합니다.
삼각형 내용이 나오면 자주 등장해요.
원이 삼각형의 내부에 접하는가
혹은 원이 삼각형의 외부에 접하는가
에 따라 모양을 생각 할 수 있어요.

처음 학습 할 때는
내심과 외심의 정의  정확히  알고
성질들을 기억하면서 위 그림처럼
그려 봅니다.

내용을 암기보다 그림을 직접 여러번
그려 기억하는 것이 이해도 쉽고
오래 남습니다.

알 때까지 그려봅시다.
그리고 내용을 정확히  기억만  한다면
문제는 쉽게 풀 수 있어요.